〈에포크타임스〉에 대해
편향성 없는 진실보도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에포크타임스〉는 객관적 사실을 전달함과 동시에 인성, 신앙 등 인류의 전통적 가치에 입각한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어 신문 〈大紀元時報〉는 공산주의 중국 사회에서 가려진 진실을 가감없이 보도하고, 당국의 선전, 억압에 맞서 ‘핵심 인권’ 문제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2024년 현재, 36개 국가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미디어’ 에포크타임스는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고 정치적 어젠다, 기업의 이익 등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언론을 지향합니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보급에 따라, 종이신문을 비롯한 언론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에포크타임스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등 포털 중심의 뉴스 소비가 일반적인 한국 사회에서, 에포크타임스는 알고리즘 등 플랫폼 정책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정보 전달력을 유지하기 위해 〈에포크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