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부정하는 공산주의, 그 기원은 사실 ‘사탄주의’ [크로스로드]

2025년 03월 12일 크로스로드

오늘 초대 손님은 루카스 마일스입니다.

목회를 하며 책도 쓰시고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종교를 전복하려는 여러 운동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를 해오셨습니다.

COVID-19 유행 초기나 백신 접종 의무화 초기가 기억나는데요

군에 복무하는 많은 이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했죠.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죠. 아이들이나 학부모가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학교에서는 그들의 종교와 반대되는 내용의 성교육을 했거든요. 국가적 차원의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종교적 가치관을 유지하는 것과 가치관에 반하는 내용을 강요받는 것 사이의 문제입니다.

이하 생략…
<이어지는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