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린 전 미 육군 중장은 지난 16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듀크 에너지 센터 마하피 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이와 같이 전했습니다.
션윈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직접 이 공연을 보게 되다니요.
이번이 처음 관람하는 것이었는데,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은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중국 문화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방식이었어요.
저는 중국에 가본 적이 있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법 깊이 공부해 왔습니다. 또한 군 복무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중국의 군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것은, 션윈이야말로 중국이 자유를 얻었을 때 어떠한 나라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공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하 생략…
<이어지는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