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은 현대건설(주), 현대산업개발(주), (주)대우건설, 롯데건설(주)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시공사업단과 조합 간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6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입주 예정일을 한 달 남기고는 조경과 도로공사를 맡은 업체들이 조합 측에 170억 원의 추가 공사비를 요구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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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현대건설(주), 현대산업개발(주), (주)대우건설, 롯데건설(주)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시공사업단과 조합 간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6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입주 예정일을 한 달 남기고는 조경과 도로공사를 맡은 업체들이 조합 측에 170억 원의 추가 공사비를 요구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