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딥페이크 범죄 예방·대응책 마련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24년 09월 03일 오후 12:40

9월 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특정 인물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무분별하게 생성 유포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더 많은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토론회 좌장이자 공동주최자인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기념 촬영 중인 정책 토론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