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전략에 레이건의 원칙을…‘힘을 통한 평화’의 진정한 수립방법 [ATL]

2024년 07월 1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현재 우리는 공산주의 중국과의 새로운 냉전에 직면해 있고
중국은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냉전 승리 전략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경쟁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레이건과 트럼프가 외교 정책에서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힘을 통한 평화’를 비롯해 전통적인 보수주의에 더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들의 행동에 대응해 미국은 자유 세계의 리더로서 자유를 사랑하는 다른 나라들과 협력해
신냉전에 대응할 전략을 설계하고 신냉전에 승리해야 합니다.

레이건 시대의 전통적 원칙을 가져와 트럼프 시대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것이죠.

지금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맥마스터 장군의 표현대로
3차 세계대전의 문턱에 와 있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지금의 모습이 1930년대를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여러 강대국들이 벌인 분쟁이 결국 전 세계적인 화재로 번졌죠.

‘새로운 악의 축’ 국가들 사이에 협력 관계가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고
이들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직면한 것 가운데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핵무기를 보유한 여러 독재 적성국들을 동시에 억제하고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현재 직면해 있는 국가 안보 상황의 본질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