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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레이트 리셋에 반대하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이민, 초국가적 입법, 농민들의 토지 몰수에 대해 반대하고 계시죠.

그 배후에는 하나의 아젠다가 있어요.

사람들은 그것을 ‘그레이트 리셋’ 혹은 ‘세계 장악 계획’으로 부르기를 주저하는데

왜냐하면 음모론자로 낙인찍히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젠다 2030,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그레이트 리셋은 서로 연관돼 있습니다.

‘아젠다 2030’은 기본적으로 UN에서 작성하고 합의한 일련의 원칙으로,

그 내용은 17가지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로 분류됩니다.

17가지 SDG는 종합해 보면 ‘세계 정부’를 암시합니다.

여기에는 ‘기아 없는 세상’, ‘깨끗한 식수’, ‘모두를 위한 교육’ 등이 포함되죠.

누군들 기아 없는 세상을 바라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국가나 개인의 권한 대부분을 절대적인 국제 행위자에게 넘겨야 하거든요.

결국 전 세계적, 관료주의, 준사회주의 정부입니다.

그걸 우리는 ‘그레이트 리셋’이라고 부르고요.

그레이트 리셋을 멈추지 못하면 우리는 어떤 미래와 마주하게 될까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