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원 은폐…파우치가 숨긴 핵심 인물은 [트루스오버뉴스]
2024년 05월 16일
트루스 오버 뉴스
드디어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랄프 배릭의 진술서를 공개했습니다.
배릭은 바이러스를 조작하는 법을 우한 연구소에 가르친 인물입니다.
저희는 오랫동안 랄프 배릭의 청문회 출석 필요성을 주장해 왔으며
COVID-19의 기원, 제조와 은폐 과정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추궁할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배릭은 그를 제외한 모든 이들을 합친 것보다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그는 자신이 개발한 고도의 기술을 우한 연구소에 가르쳤습니다.
심지어 2015년에는 우한 연구소의 스정리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위험하게 개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의문스럽게도 파우치는 2021년 2월 1일 있었던 비공개 화상회의에 배릭을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화상회의는 COVID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소집됐는데
해당 주제 관련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를 어째서 초대하지 않았을까요?
배릭과 공저자들이 우한 연구소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져야 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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