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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션윈, 2024 내한 공연 전회차 성황…관객들 “예술의 극치” 호평

2024년 05월 14일

4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한민국 고양, 구미, 경주, 대구에서 열린 ‘션윈 2024 월드투어’ 내한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1년 만에 한국을 찾은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Shen Yun Performing Arts)은 방문 도시마다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총 14회 공연을 펼쳤다. 첫 방문지인 고양에서의 첫 공연부터 만석을 이루더니 이튿날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고양 마지막 공연에선 공연 시작 직전까지 표를 구하려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경주와 대구 공연도 전석매진으로 마무리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고전무용을 선보이는 꿈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관객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지혜를 담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최덕수 前 대구고등법원법원장 “대단한 공연이었다”

최덕수 前 대구고등법원법원장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최덕수 전 대구고등법원법원장(법무법인 세영 대표변호사)은 “대단한 공연이었다”며 “평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다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아주 감동적이었다. 사람들이 한 번씩 다 와서 공연을 봤으면 한다”며 “이런 무용은 처음 보는 거다. 동작이라든지 표정이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재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마음이 고파서 다시 왔다”

박재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고양에 이어 구미에서도 션윈을 관람한 박재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종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마음이 고파서 마음을 배부르게 하려고 왔다”며 “많은 공연들을 봐왔지만 대부분 육신에 만족을 주는 공연들이었는데 션윈은 현대 문명 속에서 피폐해지는 삶과, 전통문화를 통해서 우리의 영성(靈性)이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연임을 알게 된 기회였다”고 말했다.

홍승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파룬궁 박해 장면이 하이라이트”

홍승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홍승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은 “파룬궁 박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이 장면 때문에 중국 정부가 계속해서 이 공연을 방해하고 있고, 한국의 극장들도 많이 부담스러워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 부분이 하이라이트 같다”면서 “우리가 (다른 공연에서) 보기 힘든 메시지가 들어 있고, 이 공연의 생명이라고 생각되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 “동양 문화의 오리지널을 봤다”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탈북민이자 뮤지컬 ‘요덕스토리’ 감독으로 잘 알려진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세 번째 션윈을 관람한다며 “동양의 아름다움은 이렇게 가슴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인데, 션윈에서 그게 느껴졌다”면서 “오랜만에 동양 문화의 오리지널을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60명의 배우와 함께했던 경험이 있는 그는 무대를 보며 마음이 짠했다면서 “션윈 예술단 여러분들의 사명감이 굉장히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꿈의 세계로 갔다가 환생하는 느낌”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만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은 “션윈은 예술의 극치”라며 “중국의 아름다운 옛 시절로 돌아갔다 온 것 같아서 너무 황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의 배경과 무대가 혼합 예술로 나타나니 어떤 꿈의 세계에 가서 빠졌다가 환생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며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 “오늘에서야 진짜 중국문화를 봤다”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션윈을 처음 관람했다는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는 “오늘에서야 비로소 중국의 진짜 전통, 중국의 고전 문화에 대해서 아주 잘 볼 수 있었다”며 “중국의 원래 문화는 악한 공산당이 아니라 이렇게 아름답고 선량한 사람들의 진·선·인이 포함된 문화”라고 감탄했다.

김진유 부용건설 회장 “사람이 할 수 있는 공연이 아니다”

김진유 (주)부용건설 회장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대구 수성아트피아 극장에서 만난 김진유 (주)부용건설 회장은 션윈을 본 소감을 “대단하다. 션윈은 정말로 나무랄 게 없다”고 극찬했다. 무용수에 대해 “어쩌면 저렇게 기계처럼 흐트러짐 없이 움직이는지 놀랐다. 나는 한 10년 전부터 봤는데 날로 발전하고 있다.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황경환 동국대 석좌교수 “무용수들 몸놀림·배경과의 하모니, 충분히 감동”

황경환 동국대 석좌교수 | 후이위(戴德蔓)/에포크타임스

황경환 동국대 석좌교수 역시 “고요하면서도 정말 역동적이었고 출연진들의 몸놀림 자체가 아주 보기 드문 동작이었다”며 “무용수들의 율동성, 그건 쉽게 되는 건 아니고 특별한 그런 어떤 고된 훈련과 거듭된 노력이 어우러졌을 때 저런 모습이 나오고, 저런 동작과 아름다운 모습을 무대에서 실현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감동을 충분히 받고 나왔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무대 배경 화면을 언급하며 “실제와 다름없는 영상이 굉장히 좋았다”면서 “폭포가 흘러가는 모습도 있었는데, 실제 공연진들이 배경에서 나오는 하모니가 굉장히 잘 어울렸다”고 호평했다.

조기조 경남대 명예교수 “전통 가치 담은 이야기들 너무 좋았다”

조기조 경남대 명예교수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고양에서 션윈을 관람한 조기조 경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통 가치가 담긴 다양한 설화와 역사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고 했다. 그는 “고진감래,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 마음씨 착한 부부가 오랜 고생 끝에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 등 옛날에 우리가 배웠던 전통적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라져가는 전통적 가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한 조 교수는 “션윈예술단이 이를 복원하고 새롭게 스토리텔링해서 아름다운 공연으로 보여주는 건 정말 귀한 일”이라고 션윈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윤종도 보인당 대표 “전통문화가 곧 인간 본연의 모습”

윤종도 보인당 대표(좌) | 김명국/에포크타임스

자칭 ‘션윈 단골’이라는 보인당 윤종도 대표 역시 션윈 공연에서 ‘전통’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전통문화가 곧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내 업계 최고 수준의 전통 브랜드 보인당을 운영하며 음양오행의 이치에 기반해 인장이라는 전통을 70년을 지켜온 윤 대표는 “전통문화가 회복되면 사람들이 많이 개화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했던 게 점점 더 선해지고, 악한 감정이 순화되고, 심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5월 8일 경주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션윈 상품을 구매하는 관객들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4월 25일 1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션윈 공연이 전석매진됐음을 알리는 전광판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4월 26일 저녁 7시 션윈 공연을 앞둔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5월 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포토월 모습 |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5월 8일 ‘션윈 2024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열린 경주예술의전당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5월 8일 오후 1시 30분 공연을 보기 위해 경주예술의전당을 찾은 관객들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5월 10~11일 ‘션윈 2024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열린 대구 수성아트피아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션윈예술단은 지난 5월 11일 한국 대구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4년 월드투어’ 공연을 마쳤다. 션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션윈예술단 공식 홈페이지(www.sheny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