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2일 오후 2:45
“곤충을 먹을 수 있을까요?” 농부 없이는 식량도 없다 [다큐멘터리] (3부)
[2부와 이어집니다]
– 기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토착 식물을 보호하자고도 합니다.
인류의 건강, 토착 동물, 깨끗한 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위한 건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지구 곳곳의 농민들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만큼은 분명합니다.
이는 한 가지 분명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농민들이 없어도 뭔가 먹어야 할 것 아닙니까?
특히 단백질을 말이죠.
– 어쩌면 지금과 같은 식량 생산을 원치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감자, 우유, 고기를 생산하고 있지만
정부는 우리가 더 이상 그런 음식을 먹지 않기를 바랄지도 몰라요.
– 그럼 대신 뭘 먹을까요?
– 곤충? 벌레? 모르겠네요.
곤충을 키우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쫓겨난 농민들 가운데 곤충 농장으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 아뇨, 없어요.
지금은 소를 키우는 농민이 곤충을 키우고 싶어 한다?
전혀 본 적 없어요.
악몽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소비자 입장에서도요.
저는 곤충은 먹고 싶지 않네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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