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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없는 정부보다는 차라리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2000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조지아공과대학 박사 과정에 있던 한 중국계 유학생이 있었습니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시대는 격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국공산당에 의해 자유가 탄압받는 현실을 경험하고
미국 언론조차도 중국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본 그는 진실과 전통이라는 가치에 기반하여 자유로운 언론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중국계 유학생 존 탕(John Tang)의 집 창고에서 《에포크타임스》가 탄생하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작고 보잘것없는 신문의 미래를 알 수는 없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에포크미디어그룹은 전세계 36개 법인·지사를 운영하며 22개 언어로 세계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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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