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근 전 사천시 시장
지난 한 7년 전쯤 서울에서 구경을 했었는데 그때의 모습과 조금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그 자체가 설레이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이 (션윈예술단) 자체가 유명한 공연단이고 또 내용도 아주 수준 높은 것이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우리 애들에게도 이야기할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파룬(궁)에서 이야기하는 진(真)·선(善)·인(忍), 이 부분들이 우리 삶의 철학의 3대 목표가 될 수도 있는 아주 진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윤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장은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 3D 프로젝트를 극찬했습니다.
– 최상윤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장
제일 인상이 남는 것이 무대 배경을 역동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현대 전자 예술을 활용을 했지만, 실감 나게 생동감 나게 무대 예술 배경을 창작해냈다는 것은 진짜 대단한 역량이라고 봅니다.
감탄했습니다.
10세 딸을 데리고 공연을 관람한 조윤지 씨도 션윈 공연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 조윤지(趙允志) 병원사무장 원무부장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애기하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나오는 무용이라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조윤지 씨의 딸(10)
춤 출 때 드레스 펄렁거리는거요..
– 조윤지(趙允志) 병원사무장 원무부장
드레스가 너무 예뻤답니다. 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화면 영상하고 무용하고 너무 잘 맞고 좀 신비로운 느낌.. 네,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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