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2시, 션윈예술단이 부산에서 3번째 공연을 가졌습니다.
공연장은 관객으로 가득 차 만석을 이뤘습니다.
– 박풍자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부산에서 이렇게 웅장하고 좋은 무용수들이 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한 동작마다 무용수들의 움직임이 너무 정확하게 잘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용수들이 보여준 것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박철우 사장은 션윈 공연이 다른 공연과 다른 점으로 무대연출과 동·서양의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된 오케스트라 연주를 꼽았습니다.
– 박철우 부동산 사업가
공연을 아주 감동스럽게 봤습니다.
연주를 아주 감동스럽게 봤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호흡이 맞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유기 부분도 그렇고 또 배우들이 공연하고 들어갔을 때 입체적으로 나오는 부분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박 사장은 전반적으로 공연이 좋았지만 특히 ‘노지심’ 프로그램에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보니까 중국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해서 퍼포먼스가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본 것 같습니다.
노지심 나오는 부분에서 제가 책을 봐서 비교가 되면서 약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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