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못 가게 힘줄 자르는 것을 보았다”…전 야쿠자 증언으로 본 中 장기적출 현황 [차이나 인사이더]
중국의 장기 적출의 증인이 있습니다.
일본 출신의 한 폭력조직원이 에포크타임스에 독점으로 중국의 장기이식 병원에서 목격한 것을 증언합니다.
장기를 채취하기 위해 양심수들을 처형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갑자기 장기 이식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파룬궁 지지자들, 위구르 무슬림들을 비롯한 종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 중국의 장기 적출 실태에 대해 오랫동안 탐사해온 이든 구트만 씨를 모시고
그런 어둠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 정권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보시는 인물은 우시오 스가와라 씨입니다.
그는 전직 일본 야쿠자 출신입니다.
그는 자신이 중국의 살아있는 장기 거래를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스가와라 씨는 파룬궁 수련생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힘줄을 자르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남성의 간을 도려내기 위해 수술대에 놓여지기 직전의 일입니다.
중국에서는 장기 이식 산업이 성행 중입니다.
에포크타임스 재팬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스가와라 씨는 2007년 8월의 기억을 되새깁니다.
일본 최대의 범죄 조직인 ‘야마구치구미(山口組)’ 조직원으로 있을 당시의 일입니다
2015년에 조직을 떠났지만 당시의 기억은 아직도 그를 괴롭힙니다.
친구의 형제가 새로운 간을 절실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프랑스에서의 엄격한 규제와 높은 가격, 그리고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그는 유일한 대안으로 보였던 곳으로 눈을 돌렸는데 바로 중국이었습니다.
그 무렵 베이징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군 병원인 베이징 무장경찰대 종합병원은 간이식 수술의 리더로 떠오른 상태였습니다.
간을 필요로 한 남성은 이제 ‘장기이식 투어’ 중개인에 의해 베이징 병원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한 달도 안 되어 병원에서는 적합한 기증자를 찾았다며 “언제든지” 오라고 환자에게 연락해 왔습니다.
대기 기간이 다른 나라들보다 짧았을 뿐 아니라 가격은 약 3천만 엔으로 미화 약 25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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