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올슨(Jean Olsen)과 안젤라 갤리아노(Angela Galianoo)는 해외주재 미국 국무부 관리다. 션윈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너무 아름다운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갤리아노에게 있어 두 번째 관람이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션윈 공연의 시각적 효과며, 가곡이며, 오색찬란한 의상들을 좋아합니다.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다채로운 공연이라고 꼭 전하고 싶어요.”
올슨은 션윈이 체현한 문화와 전달하는 메시지에 깊은 감격을 표하며 감탄해마지 않았다. 그녀는 또 션윈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전반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특별하며, 특별하고도 특별하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에 진정한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저 역시 공연에 심취됐습니다.”
올슨은 또 션윈예술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우리는 모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션윈 예술가들이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필요한 이러한 정보를 관객들과 함께 나눈데 대해 정말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이 메시지란 바로 누구에게나 마땅히 자유가 있어야 하고 모든 사람은 마땅히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하며 신앙과 예술을 표현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션윈 공연 역시 마땅히 모든 곳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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